13일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13일 부산시 신호동 르노삼성 자동차공장에서 열린 부산신호태양광발전소 준공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부산신호태양광발전소는 기존 시설물을 활용한 발전소로는 세계 최대이며 단일 부지 내에 건설된 발전소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장주옥 동서발전 사장(사진 왼쪽에서 여덟번째),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왼쪽에서 아홉번째), 이태영 KC코트렐 사장(왼쪽에서 일곱번째), 이희권 KB자산운용 부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왼쪽에서 열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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