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시민명예감사관 위촉
광해관리공단, 시민명예감사관 위촉
  • 조재강 기자
  • 승인 2013.06.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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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명예감사관으로 활동
▲ 시민명예감사관 신규 위촉 후 도이회 삼일회계법인 회계사(왼쪽부터), 여정호 전 광해관리공단 석탄지원본부 이사, 권혁인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 김종표 법무법인 한신 변호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은 청렴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12일 시민명예감사관을 신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김종표 변호사, 도이회 회계사, 여정호 광해관리공단 전 이사 등 3인은 앞으로 2년간  명예감사관으로 활동한다.

이들 명예감사관은 공단 이해관계자들의 불편․불만사항 제보 및 감사요구, 공단 업무관련 개선방향에 대한 자문 등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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