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이모저모 올해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절정인 네트워킹파티에서는 샌드아트 공연이 주로 선보였다. 환경의 중요성과 신재생에너지원의 이미지를 잘 시각화한 샌드아트 공연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화학성분인 물감을 사용하지 않고 모래와 빛만을 이용해 그린 그림은 그린에너지엑스포의 취지와도 잘 맞는다고 할 것이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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