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이 없어요”
“꽝이 없어요”
  • 한국에너지
  • 승인 2013.04.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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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이모저모

참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위해 한 부스에서 경품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원판을 돌리고 화살표가 멈추는 칸에 쓰여 있는 경품을 받아가는 것. 경품을 타기위해 정말 긴 줄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서 앞사람이 어떤 상품을 받아가나 보는 것도 엑스포에 참가한 큰 기쁨 중 하나. 이 사진에 있는 참관객은 ‘꽝’이 없는 원판을 보며 무엇을 타갈지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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