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주강수 가스공사 사장, 정수성 위원이 가스를 민간보다 비싸게 들어오는데 대해 지적하자)
▲그렇게 쉽게 계약서 변경이 가능할 까요(강창일 위원장,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이 현재 국내도입석유가 0%인 것을 85%로 계약서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하자)
▲63%나 5%정도가 대기업들이 사용하는데 이것이 수급불안으로 갈 수 있다(홍의락 위원, 주강수 가스공사 사장이 가스 수급불안을 얘기하자)
▲인천시민들은 저장탱크에 엄청난 불안을 갖고 있습니다(홍문표 위원, 주강수 가스공사 사장에게 저장탱크 안전관리가 미흡하다며)
▲가스공사는 한 건도 없어요(노영민 위원,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에게 자주개발률을 높였다지만 국내에 도입할 수 있는 가스물량이 0%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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