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 희망의 학용품 나눔
광해관리공, 희망의 학용품 나눔
  • 안효진 기자
  • 승인 2012.08.29 16: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사1광산촌과 아동센터 학생들 대상

 

▲ 이경진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지사장(왼쪽)이 김보애 소도지역아동센터장에게 학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지사(지사장 이경진)는 지난 28일 태백시 소재 소도지역아동센터와 1사1광산촌인 삼척시 하장면 소재 숙암리마을 공부방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의 학용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광해관리공단 강원지사는 이날 오후 소도지역아동센터와 숙암리마을 공부방을 방문해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용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장래희망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경진 강원지사장은 “학생들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광산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