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 100여개국에서 7천명 전문가 활약
UL, 100여개국에서 7천명 전문가 활약
  • 남수정 기자
  • 승인 2012.05.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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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은 1894년 설립된 이래 119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기술을 통해 다양한 안전 규격을 개발하고 안전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활동 중인 약 7000명의 전문가들은 제품 안전, 환경, 생명·의료과학, 성능시험, 교육 등 5가지 핵심전략 비즈니스 분야에서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더 나은 안전 기술 과학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UL 코리아는 미국과 캐나다 수출에 필수적인 UL 마크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출에 필요한 해외 인증의 대부분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에게 제품 설계 단계부터 제품 생산·선적까지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소년층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디즈니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세이프티 스마트(Safety Smart)’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대상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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