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는 생활 속에서 전기를 만드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도 선보였다. 자전거를 타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만 전기를 만들 수 있는 에너지 도구가 된다. 조석 지경부 2차관이 전시회 개막식 후 부스를 관람하던 차에 자전거에 올라 나름대로 열심히 전기를 만들어 보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덕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