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스파워시스템, 국내 최초 태양광 인버터
헥스파워시스템, 국내 최초 태양광 인버터
  • 한국에너지
  • 승인 2012.03.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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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용 Solarlink PV-C103L시리즈 제품.
헥스파워시스템은 열정, 도전, 녹색 환경과 에너지를 생각하는 기술중심의 기업이다. 헥스파워시스템은 1998년 창업 이래 태양광 계통 연계 인버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단상 가정용 3kW 소용량에서 삼상 대용량 1㎿까지 생산하는 한국 내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이다. 

최근 급격히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태양광 전력 변환 장치에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하여 시장지배력 및 기술 경쟁력을 상승 시키고, 풍력과 연료전지 인버터의 상용화를 통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헥스파워시스템은 회사설립과 함께 에너지변환연구소를 설립해 11년 이상 국가의 주요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화된 제품을 개발해 왔다.
이러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특허 및 실용신안 획득, 정부표창 및 제품인증의 결과를 가져오고 있으며, 대한무역진흥공사로부터 그린보증브랜드 등록업체로 선정됐다.

헥스파워시스템이 이번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선보일 주요제품은 3kW 용량의 단상 계통연계형 인버터 모델인 주택용 Solarlink PV-C103L시리즈, 정격용량 10~50kW의 삼상 계통연계형 인버터 모델인 공공기관 및 산업용 Solarlink PV-C3xxS/H, 정격용량 100kW~1㎿의 산업용 및 발전사업용 Solarlink PV-C3xxxS/CE 모델이다.

헥스파워시스템은 “기술 개발의 발전 속도가 어느 산업분야보다도 빠른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종사하는 헥스파워시스템의 모든 구성원은 항상 현실에 충실하되 미래의 변화에 준비대응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분야의 글로벌 메이커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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