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공, ‘새로운 5년을 준비한다’
광해공, ‘새로운 5년을 준비한다’
  • 이윤애 기자
  • 승인 2012.02.03 1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전 아이디어 워크숍 개최

▲ 한국광해관리공단 임직원들이 3일 비전 아이디어 워크숍에서 외부 전문가의 특강을 듣고 있다. 공단은 이날 새로운 5년을 위한 신성장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은 3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비전 아이디어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 임직원은 이날 워크숍에서 공단의 미션과 비전, 경영이념을 공유하고 신성장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이용수 KBS 축구해설위원(세종대 교수) 등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변화와 혁신, 스마트 워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들었다.

권혁인 공단 이사장은 “공단 설립 후 지난 5년간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5년을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최우수 공공기관,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해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