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마음 감사워크숍’ 개최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은 5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공단 및 대한석탄공사 감사와 감사실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마음 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는 감사 업무의 선진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0월 두 기관이 상호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주제별 감사우수 사례 및 수범사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김인배 광해관리공단 감사는 “앞으로 활발한 교류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 내부감사의 역할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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