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매모 광산 참여 가능성 높아져
권혁인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28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태국전력공사 타나콘 풀타비 사장과 광해방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단은 태국전력공사가 보유한 현지 최대 갈탄광인 매모(Mae Moh)광산의 광해방지사업 참여 가능성을 한 층 높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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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인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28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태국전력공사 타나콘 풀타비 사장과 광해방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