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 규모 확대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 규모 확대
  • 최덕환 기자
  • 승인 2011.08.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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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진흥회, 9월 28~10월 1일 일산 킨텍스 개최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 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1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의 참가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30% 확대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LS산전, 효성, 현대중공업 등 중전기기 대기업과 비츠로테크, 파워맥스 등 주요 품목별 대·중소기업의 참가가 확정됐으며 참가기업이 많아져 규모를 확장하게 됐다.
진흥회는 전시장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아직까지 참가신청을 하지 못한 중소기업에 대해 오는 9월 2일까지 신청기한을 연기해 접수(www.sief.co.kr)하고, 해외진출 교두보의 장을 마련해 주기로 했다.
한전·발전 4개사(서부, 남동, 중부, 남부)·한수원은 주요 대기업과 중소 협력업체와의 해외진출 동반성장을 위해 참가부스비(1부스로 제한)의 75%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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