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Bridge To The Future!’ 기조 유지
GS칼텍스 ‘Bridge To The Future!’ 기조 유지
  • 변국영 기자
  • 승인 2011.01.06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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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대표 : 허동수 회장)가 2011년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GS칼텍스는 지난 3일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허동수 회장과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시무식 행사를 갖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해 나가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허동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환경의 화두는 불확실성의 심화와 변화의 가속화를 꼽을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전략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며 발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 기업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올해의 경영목표를 “지난해에 이어 ‘Bridge to the Future’의 기조를 유지하며 업계 최고의 경쟁력과 수익성 확보, 신사업의 성공적 사업화 및 추가성장 동력발굴, 창조적 사고와 실행력 중심의 조직역량 구축 이라는 세 가지 실행과제들을 중심으로 경영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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