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엘파소 회장 방한 리셉션
美 엘파소 회장 방한 리셉션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2002.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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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신라호텔<2002-03-04>
국내 발전 및 가스산업 투자를 적극 모색하고 있는 미국 엘파소 회장(MR. WillIam A. Wise)의 방한 기념 리셉션이 한화그룹과 엘파소 공동으로 오는 3월 6일 오후 6시 30분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최수병 한전 사장 및 임원, 김명규 가스공사 사장 및 임원, 주한 미국 대사, 에너지업계 사장 등 약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 엘파소사는 발전, 가스, 석유 등 세계 에너지의 모든 부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매출액 기준으로 지난해 미국 전체 기업 중 14위를 차지하고 있다.
엘파소사는 현재 한국종합에너지에 한화그룹과 50 : 50으로 공동 출자하고 있고 향후 발전과 가스산업 민영화에 참여할 예정이다.<변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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