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구소, 29개 유망중소기업 지원
원자력연구소, 29개 유망중소기업 지원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2001.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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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장인순)는 지난 5일 (주)한울로보틱스 등 29개 유망중소기업 지정업체를 초청, 지정서 및 현판 증정식을 갖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지정서 및 현판을 증정 받은 유망중소기업은 2000년과 2001년에 지정된 업체로서 ▲ (주)국일폴리머 ▲ (주)넥스젠콤 ▲ 키밸브기술(주) ▲ 용남엔지니어링 ▲ 한국통신기산업(주) ▲ (주)일신오토클레이브 ▲ (주)우리텍 ▲ (주)알파인터넷 ▲ 비엔에프테크놀로지 ▲ 지오텍 컨설턴트(주) ▲ (주)대창기전 ▲ (유)우성기공 ▲ (주)라이다텍 ▲ (주)한국광학시스템 ▲ (주)메닉스엔지니어링 ▲ (주)파미 ▲ (주)극동엔지니어링 ▲ (주)금광 ▲ (주)빅터코리아 인바이언먼트 ▲ (주)에스테크 ▲ 대원산업 ▲ 벽진산업 ▲ 그린피아기술(주) ▲대한검사기술(주) ▲ (주)우진 ▲ 서울기능식품(주) ▲ 광명하이텍(주) ▲ (주)삼원유체기계 등 29개이다.
원자력연구소는 지난 99년 7개, 2000년 19개, 2001년 10개 등 총 36개 우수중소기업을 지정해 중점 지원했고 유망선진기술기업의 지도 및 산학연 컨소시엄 공동개발사업을 실시, 애로기술의 해결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지난해 12월말 우수기술 지도기관으로 중소기업청장 포상을 받기도 했다.
원자력연구소는 성장가능성이 있는 유망중소기업을 발굴, 기술과 정보를 지원해왔고 중소기업청의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에 참여, 유망중소기업체의 애로기술 해결, 품질향상, 매출증가를 지원해왔다.

<변국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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