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기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기박물관'이 지난 10일 개관했다. 고인석 한전부사장(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을 연 전기박물관은 전기에너지의 역사, 전기와 생활, 우리나라 조명문화의 변천, 전력산업 100년 발자취, 꿈의 에너지 원자력, 대체/미래에너지 코너 등을 갖추고 있어 전기의 역사를 일람할 수 있도록 했다. <변국영 기자>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