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중국 내 에너지분야의 신규사업 영역확대 등 향후 중국내 사업 참여 기반 구축에 나선다.
김칠환 사장은 지난 3일 중국 신화그룹 물자무역유한책임공사의 초청으로 중국 본사를 방문해 Feng Ning 이사장(총경리)과 에너지자원분야 기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신화그룹은 세계2위의 석탄회사이며 중국 내 최대 석탄 생산 및 석탄수출회사로 가스기술공사는 신화그룹과의 협의를 통해 신에너지기술개발분야 및 중국 내 에너지분야의 신규사업 영역확대 등 향후 중국내 사업참여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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