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희망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 이웃돕기 사업에 공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모아진 330만원을 쾌척했다.
이용우 이사장은 “최근한파의 날씨에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배려가 더욱 필요한 시점에 공단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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