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서비스
전북에너지서비스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19일 창립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5년, 10년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민충식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존을 위한 SKMS 확산실천과 SUPEX 추구활동을 강화해야한다"며 "고객으로부터 신뢰받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행복나눔 경영을 추구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북에너지서비스는 익산과 정읍지역 도시가스사업과 익산 제1, 2산단에 집단에너지사업을 비롯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지역난방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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