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석유재고 감소 등의 영향
국제유가가 미국 주택가격지수 상승 및 석유재고 감소 예상으로 인해 상승했다.
2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87달러 상승한 79.55에, 국제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66달러 상승한 77.92달러에 마감했다.
중동산 두바이유(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09달러 하락한 76.7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