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대리점 사장단 간담회
보일러대리점 사장단 간담회
  • 한국에너지
  • 승인 2009.01.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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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기공
롯데기공은 지난 15~16일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중흥 골드스파&리조트에서 임종현 대표이사, 서우식 영업본부장 등 본사 임직원을 비롯해 대리점 사장단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리점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앞서 지난해 판매실적이 우수한 대리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돼 2008년 한해 동안 가스보일러를 가장 많이 판매한 ‘판매왕’에 호남지사 광주중앙롯데 허원구 사장이 선정돼 상패와 순금 30돈 상당의 부상이 주어졌다.

으뜸상은 대구지사 동부롯데 공미희 사장, 버금상은 서울지사 송파롯데 강신수 사장과 호남지사 광주동구롯데 김정우 사장 등 9명이 각각 수상했다.

일취월장상은 인천지사 서수원롯데 모인환 사장이, 가스보일러 1500대 이상 판매한 대리점에 주어지는 아차상은 인천지사 인천중앙롯데 김갑용 사장 등 2명이, 1000대 이상 판매 대리점에 주어지는 공로상은 부산지사 서사하롯데 정재곤 사장 등 10명이 선정돼 총 24명이 우수대리점으로서 상패와 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임종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를 ‘변화와 안정의 해’로 정하고 유동성 개선, 이익 개선, 건전한 사업 구조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기존 사업 확대와 미래 성장산업 발굴, 고객만족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리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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