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운동부인 ‘야구부’와 ‘익스트림스포츠’, ‘볼링부’가 주축이 되어, 예스코와 예스코 서비스 임직원은 물론, 고객센터,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모두 참여하는 열의 속에서 이뤄졌다.
이번으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사랑의 일일호프 행사는, 올해로 새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과거처럼 직원들이 주문을 받고 술을 나르던 일상적인 모습을 벗어나서, 사장과 임원들 및 각 팀장들이 직접 웨이터로 나섰다.
예스코 최경훈 사장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를 날랐으며, 각 임원 및 팀장 들도 각자 맡은 웨이터 역할을 하면서 주문도 받고 술과 안주를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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