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재동초등학교에 설치된 태양열온수기에 이름표가 붙여진다. 서울시내 신재생에너지 시설 안내간판 설치 운동을 추진 중인 (사)에너지나눔과평화와 서울시녹색시민위원회는 지난 5일 재동초등학교 본관 옥상에 설치된 태양열 온수기(15㎥)에 1호 태양열 에너지 안내간판을 교문 옆에 설치했다. 2호 간판은 국립산림과학원 정문에 설치된다. 에너지평화는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울시민과 학생의 인식전환을 위해 안내간판달기 운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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