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초중생 대상 학교방문 가스안전교육
삼천리
초중생 대상 학교방문 가스안전교육
  • 한국에너지
  • 승인 2008.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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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대표이사 한준호, 이영복)는 청소년들의 가스안전의식을 보다 적극적으로 고취하기 위해 공급권역 내 초·중학교를 방문, 도시가스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삼천리는 지난 2005년부터 4년째 공급권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부천 북천북중학교, 인천 논고초등학교, 수원 수일여자중학교, 군포 흥진초등학교, 광명 가림중학교 등 총 24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이번 방문 안전교육은 학생들의 도시가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계량기 호스 연결부를 비눗물로 점검하는 등 학생들이 직접 점검해 보는 체험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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