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이사 최경훈)는 지난 15일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백연리에서 열린‘2008년 경기북부지회 입주식 및 한국해비타트 1000번째 집 헌정식’에 참가하고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이는 지난 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 예스코 전 임직원들이 참여한 ‘아름다운 하루’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서, 2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내부마감 작업에 물리적으로 크게 이바지 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의미다.한국해비타트 또한 1000번째 집 헌정식이라는 특별한 날을 맞아 수많은 관계자들이 행사장 참가로 이어졌고 참가하지 못한 사람들은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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