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완 팀장은 전기사업법령 개정에 참여해 전기안전관리제도 선진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APEC 정상회의 완벽지원 등 전기설비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김 팀장은 일반용 전기설비, 특히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용전점검 제도 도입으로 고객이 부실시공에 의한 부적합 설비 인수를 미연에 방지토록 하는 한편 현장에서 땀 흘리는 시공업체의 사기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전기설비 우수 시공업체 지정서’ 수여제도도 도입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일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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