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루’는 한국 해비타트 재단이 주관하고 있는 ‘사랑의 집짓기’와 연합해 공동으로 실시하는 봉사활동이다.
예스코는 지난해(아름다운 국토순례)에 이어 올해는 사랑의 집짓기 행사를 통해 노사간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 이번 집짓기 행사의 위치가 민통선 이북지역이었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예스코 전 임직원들은 아무런 불평도 없이 모두 한마음이 돼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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