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모토로라코리아 임직원 150여명은 5년째 결연을 맺은 삼성농아원에서 약 50명 아동들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 및 체험학습을 하고, 양재동 사옥 주변에 위치한 양재천 잡초 제거 및 환경정화에 참여했으며 생활 속의 에너지 절약을 통한 이산화탄소 절감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시민 참여를 유도, 총 157명의 시민이 에너지절약 서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그린 & 글로벌’을 주제로 한 올해 모토로라의 글로벌 사회봉사의 날에는 아태지역에서 5000여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고, 전 세계 45개국에서 모토로라 직원 만여 명이 참여해 300여 개의 사회봉사 프로젝트를 진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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