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이사 최경훈)는 지난달 27일 사내 정압기 실습장에서 안전팀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압기 실무능력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올해로 7회를 정압기 실무 능력 경진대회는 안전팀 직원의 시설관리 능력 및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해 업무수행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전팀 중 동부 9명, 서부 4명, 북부 5명, 경기지사 2명이 각각 참여해 총 11개조로 나눠 사내 정압기 실습장뿐만 아니라 답십리 동아 APT, BMW 매장 앞에서 직접 시설물 표준점검을 하면서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