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용 사장을 비롯한 직원 10여 명은 2일 서구 석남동에 위치한 인정재활원 등 사회복지시설 6곳에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인천도시가스는 창립이래 꾸준히 설과 추석을 맞아 양로원, 고아원, 보호시설 등 불우이웃을 찾아 기부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인천도시가스는 앞으로도 소년소녀가장 결연, 독거노인 무료급식사업, 학교 난방운영비 지원, 사회복지재단과 연계한 불우이웃 후원, 새생명찾아주기운동 등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는 공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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