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캔미팅에서는 도시가스와 집단에너지사업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요 이슈에 대해 공유하고 2008년 KP 목표달성과 2산업단지 수요방어 및 공급확대 방안이라는 주제로 2개 분임조에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캔미팅 시간에는 일처리 5단계를 통해 도출된 결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한 임원과 팀장은 2008년 SUPEX 목표와 To-be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광곤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는 “시장환경 변화를 미리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팀장의 위치에서 환경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SUPEX추구 리더십과 역량강화를 최대한 발휘해 경영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