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집계한 가스안전관리자금 대여실적에 따르면 올해 309억7100만원으로 책정된 가스안전관리자금 중 21일 현재 275억8280만원이 추천돼 62.69%인 194억1480만원이 대출됐다.
사업별로는 가스유통구조개선사업이 116억900만원의 예산중 100억4230만원이 대출돼 85.88%의 집행실적으로 보였다. 또 LPG공급방식개선사업이 55억8000만원 중 33억6650만원으로 60.33%의 대여실적을 보였다. 126억9700만원이 책정된 도시가스시설개선사업은 53억9,600만원 대여돼 42.5%, 1억원이 책정된 검사기관시설개선사업은 6100만원으로 61%의 실적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