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어머니 가스안전교실’은 가정에서 가스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머니들에게 사고발생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제4기는 울산시 남구 달동새마을부녀회 회원 17명과 울산 안실련 어머니안전지도자회 회원 6명 등 23명에게 도시가스 공급현황, 가스관련 기초지식, 가스기구의 사용·관리요령, 가스시설 점검실습의 순으로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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