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OSPO’는 김상갑 사장이 취임한 2004년부터 GE의 워크아웃 기법과 남전의 혁신활동을 접목시켜 추진하고 있는 남부발전 고유의 혁신추진체계로 ‘V-KOSPO’ 추진해 참여와 토론문화 중심의 혁신활동을 정착시키며 현재 제7기 경영혁신 과제를 주진하고 있다.
이번 경영혁신 사례 발표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과 KMAC(한국능률협회 컨설팅)가 공공 주관하는 ‘제3차 방글라데시 공공부문 고위 공무원 역량 강화 사업’과 관련, 한국의 우수 공공기관의 경영혁신을 벤치마킹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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