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행 이병호)는 지난 5월 싸이클론 나르기스로 피해를 입은 미얀마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3870만원을 지난 25일 주한 미얀마 대사관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액은 한국가스공사가 주최하고 불곡초등학교, 말아톤 복지재단, 분당 검푸 등이 후원한 ‘2008년 탄천 사랑의 걷기 대회’에 참가한 1500여명 지역주민들과 한국가스공사 직원 모금액 870만원에 기부금 3000만원을 더해 조성됐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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