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식+저탕식 보일러 출시
순간식+저탕식 보일러 출시
  • 조남준 기자
  • 승인 20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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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기존 월드5000 개선한 ‘트윈가스보일러’
귀뚜라미보일러(총괄사장 김규원)가 가스보일러 ‘월드5000’을 더욱 개선한 ‘트윈(TWIN)가스보일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순간식의 순간가열능력과 저탕식의 풍부한 온수량을 하나로 합친 제품으로 원룸, 오피스텔, 소형아파트 등 온돌난방과 라디에이터가 겸용으로 설치된 곳에 설치하기에 적당하다.
내식성이 강한 알루미늄 재질의 열교환기를 저온부에 적용해 구리 열교환기의 부식을 방지하면서 수명을 연장하고 비례제어형 가버너가 있어 온수 및 난방시 수온에 따라 가스소요량이 비례적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낭비되는 가스량이 적다.
또 7리터 용량의 축열조 안에 보온병과 같이 뜨거운 온수가 저장돼 즉시 출탕할 수 있고 유량센터 적용으로 1℃ 간격으로 온수를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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