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대표이사 한준호, 이영복)는 지난 24일 광명시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우들과 함께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조명박물관을 관람하는 ‘즐거운 놀토’를 시행했다.‘즐거운 놀토’는 삼천리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평상시 사회체험기회가 적은 장애우들의 사회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매월 둘째, 넷째 노는 토요일에 야외체험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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