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 전북지역본부, 농촌 취약계층 가스시설개선사업
가스안전공 전북지역본부, 농촌 취약계층 가스시설개선사업
  • 한국에너지
  • 승인 2008.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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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는 전주KBS와 연계해 연중 농촌 취약계층 가스시설개선사업을 실시한다.
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21일 전북 익산시 함열읍 함열원광보건대학에서 열린 ‘아름다운 만남’ KBS이동봉사와 함께 10세대의 노후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시설개선사업은 소외된 농촌의 취약계층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노후가스용품으로 인한 사고예방 활동 차원에서 이뤄졌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농촌의 취약시설 및 영세민 가스시설에 대한 점검 및 노후 가스용품에 대한 개선사업을 벌여나감으로써 가스사고 예방 및 가스안전 의식 정착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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