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에이팩
17년 노하우 바탕 열분야 독보적 위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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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노하우 바탕 열분야 독보적 위치 차지
  • 한국에너지
  • 승인 2008.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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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진공관형 태양열 제품 개발
에이팩(대표 송규섭)은 17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03년 국내에서는 최초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진공관형 태양열 제품개발에 성공, 생산에 필요한 모든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등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03년 OB 광주공장에 산업공정열을 공급하면서 태양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06년 태양열을 이용한 냉난방시스템 개발, 이듬해 지역난방용 열원 태양열시스템을 개발하면서 명실상부한 태양열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이팩이 개발한 진공관형 태양열제품은 산업공정열, 대용량 온수급탕과 같이 중온(70~150℃)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진공기술을 이용해 흡수판의 열 손실을 줄이고, 히트파이프 기술로 열을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강점이다.

히트파이프와 매니폴드의 건식연결이라는 신기술 공법을 적용해 유지 보수가 편리하다. 히트파이프 역시 에이팩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산하기 시작한 제품이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이팩은 제주 월령의 해수담수화사업, 광주광역시 서구 문화센터의 냉난방시스템사업, 충북 우리정도공장, OB맥주 광주공장의 산업공정열원사업을 비롯해 학교, 관공서 등에 진공관형 태양열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태양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최근 인텔 캐피털사로부터 수백만불의 투자를 유치하고 연내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제 1회 신재생에너지 대상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www.apack.net (042)86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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