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주)케너텍
21세기 친환경에너지 선도 초일류 기업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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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친환경에너지 선도 초일류 기업 자리매김
  • 한국에너지
  • 승인 2008.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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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너지 기술에서 다양한 에너지 자원개발까지
(주)케너텍은 1997년 설립 이래 경제적인 에너지, 친환경적인 에너지 기술 개발과 다양한 에너지 자원개발에 이르기까지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앞장서 걸어오고 있다.
친환경기업에서 자원개발까지 실현해 나가고 있는 케너텍은 특히 국내 버너 연소기기 사업을 주도해오면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연소기기들을 자체적으로 국산화하는 등 국내 연소기술을 한 단계 향상 시켰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포스코의 가열로 개조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환경 친화적이며 에너지 절감효과가 뛰어난 소규모 열병합발전시스템을 국내에 처음 도입했으며, 열병합발전 시스템의 24시간 연속난방 시스템도 가장 먼저 시작했다. 특히 구역형 집단에너지(CES) 사업을 국내 1호로 허가받아 사당지구 CES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최초’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에 모자람이 없다.
그 결과 이 분야 최다 실적업체로 열병합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환경에너지사업,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케너텍은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면서 자원개발까지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21세기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케너텍은 최근 캄보디아 에너지산업자원부로부터 북부 유망 광화대내 동, 아연을 비롯한 8개 광구를 획득하는 등 자원 개발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케너텍이 탐사권을 확보한 캄보디아 8개 광구는 동, 연·아연광 2개, 철·망간광 3개, 보석광 3개 광구로 광구의 총 면적은 서울의 2.5배에 달하는 1502만km²다. 이 지역은 군사작전 지역으로부터 해제돼 새로 개발된 지역으로 지질학적으로 광범위한 광화대가 발달해 유망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캄보디아 북부지역에 위치하고 동측으로 메콩강이 지나고 있어 수송조건도 양호하다. 케너텍은 사전 조사에서 동, 연·아연 약 1억톤, 철·망간 약 10억톤 등 고품위 광물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케너텍은 광구 탐사를 위해 자본금 300만달러 규모의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아울러 광구에는 웨이퍼의 연료인 비금속인 규석광과 솔라셀의 원료로 실리콘 제조에 필요한 고순도의 석영 맥광이 분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비철금속 탐사와 별도로 조기 탐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케너텍은 최근 한국전력과 함께 인도네시아 석탄 터미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자원개발 다각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한전과 케너텍, 인도네시아 누안사 그룹 계열의 누안사칩타사는 인도네시아 동부 킬리만탄 지역 석탄터미널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석탄터미널 사업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3사는 총 1억5000만달러(1440억원)을 투입해 해상 석탄터미널 2개, 육상 석탄터미널 1개를 건설·운영하는 대규모 사업을 공동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3사는 ATF팀을 구성하고 사업 타당성조사 및 구체적인 실행 계획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 추진은 에너지 산업분야에 대한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케너텍의 기술력은 이미 EM 인증과 다수의 특허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에너지 절약공로로 은탑산업훈장수상,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에너지위너상 및 에너지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국내 최고의 친환경에너지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www.kenertec.co.kr (02)2108-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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