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루브르전, 모네전, 고흐전에 이어 이번에는 페르시아전에 고객을 초대한다.
GS칼텍스는 지난 16일부터 8월말까지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6000명에게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되는 ‘황금의 제국 페르시아전’ 무료초대권을 2매씩 제공한다. GS칼텍스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2만원 이상 주유나 충전한 보너스카드 고객에게 응모기회가 부여되며 GS칼텍스의 킥스 홈페이지(www.KIXX.co.kr)에서 응모 및 당첨 확인을 할 수 있다.
이벤트는 5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그리고 7월 11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각 3000명의 고객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이 기간 중에 무료초대권 응모고객 및 주유영수증 내 응모 번호를 통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300만원 상당의 페르시아 여행 상품권을 2명에게 제공하는 ‘페르시아전 응모하고 황금의 제국 페르시아로 가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7월 중에는 박물관 휴관일에 GS칼텍스 고객, 파트너, 소외계층 및 회사 임직원 등만을 위한 GS칼텍스데이를 마련해 3000명을 무료로 초청하며 GS칼텍스 보너스(GS&POINT)카드 제시 고객은 5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의 서울 전시 기간 동안 현장에서 1인 4매까지 1매당 2000원씩 적립포인트 차감을 통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그동안 영화, 공연, 전시 관람 등의 다양한 문화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황금의 제국, 페르시아전’에서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문화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