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요리의 끝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재치 있는 이야기 전개
가스기구의 명가에서 토털 리빙 시스템 제공업체로 거듭나고 있는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 www.rinnai.co.kr)가 부드러운 이미지의 톱스타 김래원을 내세워 ‘음식의 시작과 끝’에 대해 깔끔한 음식물처리기 비움 CF에서 재치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여성을 잘 배려해주는 이미지의 김래원은 린나이 신제품 비움(RFD-25HS1外)의 CF 속에서 이상적인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며 여성 고객들을 공략한다. 특히 김래원이 오는 6월 방영되는 SBS TV 월화드라마 ‘식객’에서 주인공인 천재 요리사 ‘성찬’ 역할로 열연할 예정이어서 ‘비움’의 이미지와 더욱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음식물 처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린나이 비움의 새 CF는 진정한 요리의 끝은 먹고 남은 음식물까지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비움 CF는 현재 케이블TV를 통해 방송중이며, 오는 6월부터 공중파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산뜻한 컬러와 깔끔한 외관을 자랑하는 신제품 비움(RFD-25HS1外)은 독립형 필터방식으로 장소에 관계없이 어디에서나 사용 할 수 있다. 인테리어의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컬러로 간편하게 교체가 가능한 ‘컬러 페이스’는 비움만의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디자인도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하여 전면부 원형 손잡이로 포인트를 주어 제품의 깔끔함을 강조했다.
비움(RFD-25HS1外)은 ‘온풍공기순환 건조방식’으로 음식물 종류에 상관없이 투입이 가능하고 냄새, 물기, 세균번식 걱정 없이 음식물 쓰레기량을 1/5로 줄여 바삭하게 말려준다. 또한 소음은 업계 최저 수준인 31dB으로 낮추고 전기료도 절전모드를 채택해 알뜰하게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200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음식물 처리기 부문 1위에 선정된 린나이 비움(RFD-25HS1外)의 처리 용량은 5리터로 넉넉하며, 가격 역시 10만원 대 초반으로 부담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