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가스(대표 김영철)는 지난 18일 임직원, 지역관리소장 및 협력업체 사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벽한 안전관리를 위한 무사고·무재해 달성의지를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안전결의대회는 현장위주의 예방점검, 안전문화 정착, 선도적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무사고 달성 의지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부대행사로 가스안전 우수자 포상과 대표이사의 격려사 및 2008년 가스안전 Master Plan이 발표됐다.
김영철 대표는 이날 격려사에서 “가스안전결의 대회를 통해 새로운 각오로 전 분야의 안전규정 및 절차를 반드시 준수하고 이행하며 이를 통해 완벽한 안전관리와 무사고를 달성하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