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대표이사 사장 정연욱)가 회사의 춘계야유회 절약경비와 회사기금 800만원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모아 청각 장애우 난청치료 비용을 지원해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다. 경남에너지는 지난 18일 열린 춘계야유회를 전사원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변경하고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사원 야유회 경비 절감분 400만원과 회사지원금 400만원 등 총800만원을 조성해 청각장애우의 재활치료를 후원중인 희망의 소리찾기 운동본부에 기증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