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와 충남도시가스(대표 강상원)는 지난 17일 체납업무관련 Cross Can meeting을 충남도시가스 SUPEX홀에서 실시했다.이번 Cross Can Meeting은 양사 고객지원팀 및 서비스센터장이 모두 참석해 체납세대 문제 해결을 위한 ‘사용자부담원칙에 대한 대책’및 ‘공급중지방법 개선’에 대한 민원사례 발표와 이에 대한 해결방안 도출을 위한 격의 없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