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도시가스(대표 임진호)는 지난달 31일(신 구로초등학교), 1일(금동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방문 가스안전교실을 운영·실시했다. 강남도시가스가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6년째 시행하고 있는 학교방문 가스안전교실은 올해 31개(약 3만4000명)학교에서 신청을 접수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진행은 안전관리실장이 가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가스기구에 대한 안전사용 요령, “우리 집 가스시설 자율점검 요령”등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