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원유운반선 명명식 가져
현대중공업...원유운반선 명명식 가져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1999.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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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지난97년 수주한 말레이시아 MISC사의 10만5천t급 원유운반선과 그리이스 시 저스티스사의 7만3천t급 살물선에 대해 명명식을 갖는다고 6일 발표했다.
 
MISC사의 원유운반선은 6일 `붕가 켈라나' 4호로 명명됐으며 그리이스의 살물선은 7일 `엔드리스'호로 명명돼 각각 인도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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