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는 내년도 KEDO 예산을 2,000만달러 삭감했다. 미 의회는 당초 정부에서 요청한 5,500만달러 내년도 KEDO 예산을 상하 양원에서 3,500만달러로 2,000만달러를 줄였다. 이에따라 미국이 기본합의에 따라 중유를 공급키로 한 약속을 이행하기 힘든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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