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E 테마파크·태양광발전소’ 준공
‘신재생E 테마파크·태양광발전소’ 준공
  • 남수정 기자
  • 승인 2008.03.2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부발전, 신재생테마파크로 관광객 홍보
▲ 중부발전이 충남 서천에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관광객들에게 미래에너지를 홍보하게 된다.
충남 서천에 태양광 풍력, 해양에너지 등 청정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가 조성돼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더불어 에너지를 홍보할 수 있게 됐다.
중부발전(사장 정장섭)은 지난 21일 서천화력발전소에서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및 태양광 발전소 준공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조성된 서천화력발전소는 석탄재 매립지인 회처리장 부지에 138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체험 홍보관과 전망대, 지역 홍보관 및 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서천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청정 자연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태양광, 풍력, 지열, 해양에너지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친환경 미래 에너지를 홍보하게 된다.
테마파크 주변에는 태양광 가로등 및 추적식 태양광발전기, 지열발전기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자연생태공원도 조성돼 있다.
또한 이번에 준공된 발전용량 1.2MW급의 태양광발전소는 태양광 모듈의 배치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 태양광 에너지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돋보이며 연간 157만 7000kWh의 전기를 생산, 공급해 10억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게 될 전망으로 연간 1000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